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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숙소송 작가

윤상현, 오세훈 만나 손 꽉 맞잡았다 '홍준표 사실상 지지 얻은 나경원처럼?' - 매일신문 2024년 6월 23일 기사, '생숙' 세운 푸르지오 지팰리스 사기분양 계약취소 댓글관련 https://n.news.naver.com/article/088/0000887464?cds=news_edit​윤상현, 오세훈 만나 손 꽉 맞잡았다 '홍준표 사실상 지지 얻은 나경원처럼?'23일 낮 나경원 국민의힘 국회의원과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잇따라 국민의힘 7.23 전당대회 당 대표 선거 출마 선언을 한 가운데, 역시 출마가 예상되는 윤상현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날 오세훈 서n.news.naver.com최근 오세훈 시장은 세운 푸르지오 지팰리스 생활숙박시설을 주택 혹은 준주택으로 속여 분양한 사기분양 피해자들의 호소와 지탄을 함께 받고 있다. 생활숙박시설을 실거주, 전월세, 임대가 가능하다고 속인 분양사M사와 시행사 D사, 시공사 D사 등 사업자의 책임을 인정하지 않고 있다.​​.. 더보기
생숙관련 국토교통부 2021년 1월 14일(목) - 건축법 시행령 입법례와 지자체, feat. 감사원에 고발 필요! https://www.molit.go.kr/USR/NEWS/m_71/dtl.jsp?id=95085052​위 국토교통부 홈페이지 링크 참조, 아래 캡쳐본​​위 국토교통부 홈페이지 링크 참조, 아래 캡쳐본(중략)​분양 당시, 실거주, 전월세, 아파트, 오피스텔 등으로 설명을 하고 계약을 하며숙박업 신고 / 주택사용불가 / 숙박업 신고 필요 등을 고지 하지 않아 - 계약취소 사유에 해당!​각종 증거물을 사기분양 계약취소 소송 뿐만 아니라, 사기에 해당하므로증거등을 첨부하여 필히, 경찰, 검찰 등에 형사 고발 조치 필요함을 상담함 - 국토부 민원 상담사​또한, 관련 지자체 서울시 와 중구청은당시 관내에 생활숙박시설 분양허가를 내주며, 주택사용이 가능한 것처럼 광고하는 경우 허위 과장 광고 사업자를 고발 조치 하.. 더보기